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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

응급 안과 질환

망막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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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란?

망막박리(Retinal Detachment)는 망막이 안구 벽의 맥락막으로부터 분리되는 응급 안과 질환입니다. 망막이 떨어지면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차단되어 망막 세포가 빠르게 손상됩니다. 72시간 이내 수술이 권장되며, 특히 황반이 아직 붙어 있는 상태에서 수술하면 시력 보존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인 시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망막박리의 유형

열공성 망막박리 (가장 흔함)

망막에 **구멍(열공)이나 찢어짐(열상)**이 생기고, 그 틈으로 유리체액이 망막 아래로 들어가 박리를 일으킵니다. 후유리체박리가 발생할 때 망막을 잡아당기면서 열공이 생기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견인성 망막박리

당뇨망막병증 등으로 생긴 섬유혈관막이 수축하면서 망막을 물리적으로 잡아당겨 박리가 발생합니다.

삼출성 망막박리

망막 아래에 체액이 고이면서 망막을 밀어올리는 형태입니다. 염증, 종양, 혈관 이상 등이 원인이 됩니다.


주요 원인 및 위험인자

  • 후유리체박리: 노화로 유리체가 수축하면서 망막에서 분리될 때 발생
  • 고도근시(-6D 이상): 안구가 길어 망막이 얇아져 취약
  • 외상: 눈에 대한 강한 충격
  • 백내장 수술 후: 수술 후 유리체 변화로 위험 증가
  • 당뇨망막병증: 견인성 박리의 주요 원인
  • 가족력: 유전적 소인
  • 반대쪽 눈에 망막박리 병력: 재발 위험 증가

주요 증상 —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내원하세요

망막박리의 전조 증상과 진행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비문증 급증: 눈앞에 떠다니는 점이나 실이 갑자기 많아짐
  • 광시증: 번쩍이는 빛이 반복적으로 보임 (특히 어두운 곳에서)
  • 시야 결손: 시야의 한쪽이 커튼이 드리워지듯 가려짐
  • 시력 급락: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

경고: 비문증 급증 + 광시증이 동시에 나타나면 망막박리의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 안과 검진을 받으세요.


진단 방법

  • 산동 안저검사: 동공을 확대하여 망막 전체를 꼼꼼히 관찰
  • 안저 초음파(B-scan): 유리체 출혈로 안저가 보이지 않을 때 망막 상태 확인
  • OCT(빛간섭단층촬영): 황반 침범 여부와 망막하액 정도 정밀 측정
  • 시야 검사: 시야 결손 범위 확인

치료 방법

레이저 광응고술 / 냉동응고술

망막 열공만 있고 아직 박리가 진행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 시행합니다. 열공 주변을 레이저나 냉동으로 유착시켜 박리 진행을 예방합니다.

유리체절제술(Vitrectomy)

유리체를 제거하고 기체(SF6, C3F8) 또는 실리콘오일을 주입하여 망막을 안구 벽에 밀착시킵니다. 복잡한 박리나 견인성 박리에 주로 시행됩니다.

기체주입술(Pneumatic Retinopexy)

외래에서 시행 가능한 방법으로, 안구 내에 팽창 기체를 주입하고 특정 자세를 유지하여 망막을 복원합니다.


예방 및 관리

  1. 고도근시 환자: 6개월~1년마다 정기 안과 검진
  2. 비문증 급증 시: 즉시 안과 방문
  3. 눈 외상 주의: 격렬한 운동 시 보호 안경 착용
  4. 반대쪽 눈 관리: 한쪽 눈 망막박리 시 반대쪽도 정기 관찰
  5. 수술 후 관리: 의사 지시에 따른 자세 유지 및 활동 제한

천안김안과는 망막박리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QUICK 대처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최신 Constellation(Alcon) 유리체절제술 장비를 갖추어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며, 망막 전문의가 조기 발견부터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연속적인 치료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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